오늘을 제가 가지고 있는 우량주 구글 주식 액면분할과 알파벳 A,B,C의 뜻 그리고 앞으로 변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스닥의 전제적인 흐름을 보면 나쁠 것은 없어 보이지만 구글 주식의 흐름상 성과를 내고있는 주식들에 비해 그닥 만족스럽지는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나머지 구글주식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며 좀더 알아보았습니다.
구글 액면분할 후 A,B,C 주식 재무분석
먼저 구글은 주식분할을 통해 알파벳 A,B,C로 액면분할을 22년도 7월18일에 하였습니다. 구글을 만든 래리페이지는 "앞으로 구글같은 회사를 A-Z까지 만들겠다" 고 했었는데요. 이는 종목을 세분화하여 컨트롤이 좀더 쉬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설명에 앞서 액면분할이란 주식을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이 다른 곳으로 넘어가거나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액면분할을 하게 되면 주가가 기존의 것보다 낮아짐으로 훨씬 투자자들의 매수가 쉬워지게 됩니다.
매수가 증가하게 된다면 단기간에는 주가가 올라가는 그래프를 보이며 20년도에 액면분할을 했었던 애플과 테슬라처럼 주식의 가격이 최종적으로 올라가는 밑걸음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액면분할을 한다고 해서 절대적인 상승세를 기약할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알파벳 A,B,C로 불리는 구글의 주식은 증권사 앱에서 알파벳으로 검색하게 되면 찾아볼 수있습니다. 이 3가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 알파벳 A: 보통주, 일반주주가 의결권 가짐. / B: 초기투자자 지분, 1주에 10표 행사 / C: 일반주주 의결권 없는 보통주.
일반 주주의 경우 알파벳 A,C만 매수가 가능하며 이 2가지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 될 것입니다. C주식은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주기 위해 생겼다고 하는데요. 경영권 방어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A,C 2가지 모두 주식의 흐름이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의결권의 유무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구글 배당금과 매수이유
슬프게도 구글은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구글을 매수한 이유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앞서가는 주식분야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주식 대장주로 애플과 스타벅스를 생각할 수있는데요 그에 못지않게 가지고 가야할 주식은 구글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주식전망
구글에 유튜브를 귀속 시키면서 이 점이 큰 장점으로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전망은 구글의 주식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할 수밖에 없는다는 견해를 많이들 내놓고 있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은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미래산업의 중심을 차지할 조건이 됩니다. 구글의 웹3.0 또한 알고리즘으로 따지면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더 올라갈 주식이기에 지금 당장 떨어지는 주가에 슬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기투자로 갈 대형주라고 여기기에 10년은 넘게 바라보고 매수해야할 종목이니 본인의 성향에 맞는 매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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