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식전망과 테슬라 23년도 계획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테슬라 앞으로의 주가
애널리스트들이 판단한 앞으로 테슬라 주가의 방향은 매수쪽이 컷는데요. 할인 중인 테슬라의 구매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의 구매자 76%가 구매를 원하고 있으며 경제사 보다도 테슬라브랜드를 원하고 있다는 뉴스를 통해 1차적으로 알아볼 수있고, 23년도의 계획을 분명히 하진 않았지만 매년 50%의 성장률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신차가 23월 3월 출시 예정에 있고 지금인 1월에 주문량은 실제 생산되고 있는 수량 대비 2배를 넘어가고 있다고 하여 테슬라의 수익실현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주식 전망에도 불구하고 제가 불안에 떨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일론머스크의 특이한 점과 한번씩 들러오는 테슬라전기차의 소식입니다. 테슬라는 확고한 이미지와 경쟁력을 지닌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트위터를 통해 직원해고를 하며 테슬라 주가가 200 밑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테슬라의 오너리스크가 보였던 상황이였는데요. 오너리스크를 안고 가면서도 테슬라의 전기차 시장은 시장에서 우위에 있으며 전세계인이 사용하는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머스크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업그레이드 시킬 점들을 생각한다면 또 놓칠 수 없는 주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22년도 1,2분기에서 좋지 못한 성장세에 머무르다가 3분기 흑자 3.2%를 달성하며 2분기에 + 수익으로 성장세를 보여주어 23년도의 시작은 좋은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100 초반에 매수하셨던 분들은 150 정도에서 매도하여 50%가량의 수익을 실현하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테슬라의 1년간 주가 전망을 내다본 전문가들은 최저 86 - 최고 436까지 내다보고 있고, 시가총액만 살펴본다면 단연 상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 재무분석표
시가총액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금액으로 693조에 달하는 큰 큐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주가가 많이 빠져있다고 해서 테슬라의 주식이 가치가 떨어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사업과 에너지 사업까지 앞으로 성장세를 고려한다면 성장가치는 충분하며 부채비율이 줄어들고있는 모습또한 볼 수있습니다. 미래를 바라보는 사업을 다수 보유한 테슬라의 앞으로 전망이 솔직히 기대가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담을 것인가 말것인가
지속적인 성장은 모여주고 있으나 오너리스크로 주가의 변동을 무시하고 장기적으로 들고가기에 불안감을 꽤나 심어주는 주식이라고 생각되지만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기업횡보로써는 너무도 갖고싶은 주식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래서, 담을거냐고 물어보신다면 저점에서 조금씩 분할매수하는 방향으로 계획해 보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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